사람인 구인광고 올리기 및 비용 총정리

채용이 급한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사람인입니다. 다만 사람인 구인광고를 준비하다 보면 공고 작성 항목이 복잡하게 느껴지기 쉽습니다. 이 글에서 사람인 구인광고 올리기 방법과 더불어 사람인 구인광고 비용과 연계된 유료 노출 옵션까지 흐름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사람인 구인광고 관련 썸네일 사진

사람인 구인광고 올리기 (무료)

사람인 구인광고 올리기를 무료로 하고 싶은 분들은 먼저 아래 내용 참고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무료 구인공고 올리기


1. 게시 채널 선택

  • 필수: 사람인
  • 선택: KoMate, 고용24
  • KoMate는 모집분야 기준, 최대 5개까지 가능 (외국인 채용 시 비자·언어 정보 입력 필수)

게시채널 선택하는 화면

2. 공통 필수 항목 입력

  • 제목, 모집분야, 주요업무
  • 경력·학력·직무
  • 고용형태, 급여, 근무지, 접수기간
  • 모집분야 1개 무료, 2개 이상은 유료

공통항목 기재하는 화면

3. 선택 항목으로 신뢰도 높이기

  • 자격요건, 우대사항, 복지·혜택
  • 보유역량·전공·외국어·자격증 선택 가능
  • 채용절차는 최대 10단계까지 상세 입력 가능

4. 사람인 전용 설정

  • 접수방법, 지원서 양식, 담당자 정보 필수
  • 사람인 접수 선택 시 자동 통지·파기 기능 사용 가능
  • 인담자 톡, 참고자료, 템플릿 디자인 선택 가능

사람인 구인광고 비용 및 올리는 방법 (유료)

아래는 가장 최근에 업데이트된 사람인 구인광고 비용 및 올리는 방법 소개드립니다.


사람인 구인광고 바로가기👆


1. 가장 많이 쓰는 ‘지면 광고’ (지역/직업별 노출)

구직자가 자기 지역이나 직종 카테고리에 들어왔을 때 상단에 보이는, 가장 대중적인 광고입니다. 기본 5일에 보너스 2일을 더해 총 7일 노출 기준이며, 첫 구매 할인 등이 적용된 가격입니다.

지면 광고 플랜 화면

  • 그랜드 (Grand): 528,000원 (정가 132만 원) 최상단에 고정되며 이미지 배너가 함께 들어가 가장 눈에 잘 띕니다. 급하게 채용해야 할 때 추천합니다.
  • 프리미엄 (Premium): 299,200원 (정가 88만 원) 그랜드 바로 아래 위치하며 중간 크기 배너가 들어갑니다. 가성비와 노출 효과를 동시에 잡고 싶을 때 적합합니다.
  • 포커스 (Focus): 208,000원 (정가 52만 원) 상단 리스트 중에서는 하단에 위치하지만, 일반 무료 공고보다는 훨씬 위에 노출됩니다. 실속형 상품입니다.



2. 검색 광고 (키워드 타겟팅)

우리 회사를 모르는 구직자도 “마케팅”, “경리” 같은 특정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내 공고가 먼저 뜨게 하는 상품입니다. 이 상품 역시 총 7일(5+2일) 기준 가격입니다.

검색 광고 가격 화면

  • 검색 플러스: 299,200원 (정가 88만 원) 검색 결과 최상단에 이미지와 함께 큼지막하게 뜹니다. 시선 강탈 효과가 확실하여 클릭률을 높이는 데 유리합니다.
  • 검색 키워드: 105,600원 (정가 35만 원) 검색 결과 상단에 텍스트 리스트 형태로 노출됩니다. 10만 원 대의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상위 노출을 노릴 수 있습니다.

3. “직접 찾아 나서겠다” 인재풀 서비스

공고를 보고 지원하기만 기다리는 게 답답하다면, 이력서를 등록한 구직자에게 직접 면접 제의를 보낼 수 있는 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

  • 인재풀 60건 (30일): 69,900원 한 달 동안 원하는 인재 60명에게 제안을 보낼 수 있습니다. 건당 약 1,100원 꼴로, 헤드헌팅 비용에 비하면 아주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4. 대기업급 노출? ‘메인 광고’ (PC+모바일)

사람인 메인 페이지 접속하자마자 보이는 ‘명당자리’입니다. 비용 단위가 다르기 때문에 대규모 공채 시에만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1주 기준 가격)

  • 플래티넘: 770만 원/주
  • 프라임: 430만 원/주
  • 스페셜: 290만 원/주
  • 알짜: 130만 원/주

이 상품들은 온라인 바로 결제보다는 채용 매니저와 상담 후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메인광고 플랜 화면

사람인 구인광고비 아끼는 꿀팁 3가지

캡처 화면을 분석해 보니, 무턱대고 결제하기보다 아래 혜택을 챙기는 게 중요합니다.

  1. 첫 구매 버프 받기: 위 가격표는 모두 ‘첫 구매 할인(약 60~83%)’이 적용된 가격입니다. 처음 결제한다면 무조건 이 혜택을 챙기세요.
  2. 패키지가 더 싸다: ‘채용광고 + 인재풀’을 묶어서 사거나, ‘PC+모바일’을 묶으면 추가 할인이 들어갑니다. (개별 구매보다 약 20% 저렴)
  3. 랭크업 활용: 비싼 상단 광고가 부담스럽다면, 하루 3번 내 공고를 위로 올려주는 ‘랭크업(3회/7일)’ 상품이 112,000원으로 가성비가 좋습니다.

랭크업 광고 화면

Q&A 사람인 구인광고 관련

Q1. 사람인 구인광고는 정말 무료로 올릴 수 있나요?

네, 사람인 구인광고는 기본적으로 무료 등록이 가능하며 모집분야 1개까지는 비용 없이 공고를 올릴 수 있습니다. 다만 모집분야를 2개 이상 등록하거나 노출을 강화하려면 유료 상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Q2. KoMate와 고용24는 꼭 함께 게시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사람인 노출은 필수지만 KoMate와 고용24는 선택 사항입니다. 특히 KoMate는 모집분야 기준 최대 5개까지만 가능하며, 외국인 채용 시 비자와 언어 정보 입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미리 고려해야 합니다.

Q3. 빠른 채용이 필요할 때 가장 효과적인 유료 상품은 무엇인가요?

급하게 채용해야 한다면 지역·직업별 상단에 노출되는 지면 광고 중 ‘그랜드’나 ‘프리미엄’ 상품이 가장 눈에 잘 띄는 선택입니다. 예산이 부담된다면 랭크업 상품을 활용해 비교적 낮은 비용으로도 노출 빈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마치며..

사람인 구인광고는 무료로 시작할 수 있지만, 채용 속도와 지원자 수를 고려하면 상황에 맞는 유료 옵션 활용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공고를 무작정 올리기보다는 채용 urgency, 예산, 모집 직무를 기준으로 상품을 조합하면 비용 대비 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막막할수록 기본 구조부터 차근히 정리하고, 필요한 만큼만 노출을 더하는 전략이 가장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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